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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속에서 인사이트를 찾아보세요!

스타트업에서 핀인사이트를 찾아보세요!

  스타트업이란 무엇인가 궁금하다면 이 기업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인터뷰 시간 동안 작성자가 느낀 ‘핀인사이트’를 당신도 느껴본다면 스타트업이란 어떤 것인가를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글│서진희 (wlsl347@naver.com) 사진│공수진 (fridayzz135@naver.com)
▲ 즐거운 분위기가 엿보이는 사무실 풍경

Chapter1. 핀인사이트 소개

Q. 대표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이민호이고 나이는 34살입니다. 숭실대학교 컴퓨터과를 졸업하고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교 4학년 때 우연한 기회로 대우증권에서 일할 수 있었어요. 그때는 가볍게 시작한 금융 쪽 일이 그 뒤로 계속 이어져 총 10년간 직장생활을 하게 됐어요. 그동안 우리은행, 국민은행, 대우증권, 부산은행의 리스크관리시스템, 트레이딩시스템을 구축하고 컨설팅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이 시장이 중요한 시장인데도 외국산 솔루션이 거의 독과점하고 있는 것을 보고 ‘국산화를 해보자’는 목적으로 개발경력이 20년 되시는 기술 이사님과 둘이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주로 영업, 자금조달, 서비스기획 쪽을 맡아서 하고 있어요.  

Q. 핀인사이트의 성장 과정을 말씀해주세요.

A. 처음에는 금융리스크 관리분야에서 국산 솔루션을 만들어보겠다는 목적이었는데 회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금융의 데이터를 다루는 소프트웨어 전문회사’로 목표를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핀인사이트의 핀이 finance의 뜻에서 데이터 분석 기업으로 가보고자 find로 의미를 변경하게 되어 ‘데이터 속에서 인사이트를 찾아보자’가 되었어요. 다른 스타트업 같은 경우는 빠르게 실행해 빠르게 도전하는 쪽으로 가는데 저희는 다들 나이도 있고 경험도 있으니 차근차근 하나씩 가보자해서 현재까지 진행을 해왔습니다. 돌아보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했던 것이 오히려 쌓여있는 게 많이 있더라고요. 올 4월부터는 데이터 분석 및 업무 자동화 서비스인 인사이트 스튜디오(Insight studio) 외에 인사이트 캠퍼스(Insight campus)라는 교육서비스를 시작하게 됐어요. 생각보다 반응이 괜찮아지고 있어 계속해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고 한 강의에 보통 5주에서 10주 정도 진행이 됩니다. 이제 4번째 강좌가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Q. 인사이트 캠퍼스(Insight campus)의 수강생은 어떻게 되나요?

A. 소프트웨어의 잠재고객을 확보하는 게 목적으로 금융기관의 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사 혹은 다른 핀테크(fintech) 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일반인이나 취업준비생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강의료가 100만 원 이상씩 하다 보니까 학생들은 듣고 싶지만 쉽게 들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는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Q. 인사이트 캠퍼스(Insight campus)가 성장하고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A.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강의를 제공하는 게 저희가 추구하는 거예요. 결국에는 일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강의제공이 목적입니다. 강좌 후 수강생들에게 인터뷰를 했었는데 “그동안의 강의는 듣고서 끝났는데 이 강의는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달랐다. 실제 적용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서 너무 좋았다”고 얘기해주셨어요. 그리고 요번 강좌부터는 틀을 완전히 바꿨어요. 강사가 한가운데 서서 말하는 기존강의방식에서 멘토링식으로 바꿨습니다. 케이스 스터디 위주로 내용을 다루고, 마지막 강좌 시간에 수강생들이 주제에 맞게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무적인 문제점을 얘기하면 같이 풀어보는 시간을 만들어서 차별점을 두었습니다.  

Q. 강사분을 섭외하는 방식이 특이하다고 들었습니다.
A.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일단 회사로 초대를 해요. 강의 얘기는 제일 나중에 하고 우리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추구하는 게 뭔지, 어떤 제품이 있는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보여드려요. 이분들은 스타트업을 체험하면서 강의 얘기까지 이어지는데 되게 좋아하셔서 나중에는 일도 도와주려고 하시고, 강의 이상으로 뭘 더 해보려고도 하시더라고요. DSC02724 ▲ 목소리가 좋으신 이민호 대표님

Q. 성장 과정 중에 힘드셨던 점은 없으셨나요?
A. 힘든 점은 늘 사람이었던 거 같습니다. 핀인사이트가 두 번째 창업인데 첫 번째 창업이 망하지는 않았어요. 그때는 오랫동안 알고 있던 형, 오래된 친구들이 모여서 했었는데 한 번도 함께 일을 안 해봤던 거죠. 일의 가치관이 달랐던 거 같아요. 결국, 그 사업은 같이하던 형이 전담해서 하기로 했습니다. 핀인사이트의 창립멤버는 그동안 저랑 5년 이상 일을 같이했거나 신뢰관계를 맺었던 분들을 위주로 모아서 시작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사람을 뽑는 과정에서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스타트업이다 보니까 한계점들이 계속 있거든요. 그런데도 좋은 사람은 찾고 싶고. 서로 미스매치가 되다 보니 채용하는 부분에서 문제점이 많이 있었어요.  

Q. 요즘은 위와 같은 부분에 대해 어떤 방안을 실천하고 계신가요?
A. 최근에는 사내문화를 통해 풀어보려고 해요. 경제적인 보상을 당장 해 줄 수 없는 스타트업의 한계점을 다른 것들로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종종 해외출장 일이 있어 출장 자체를 복지제도로 만들어 보고 있어요. “우리는 눈치 보지 말자!”해서 일과 매치해 관광일정을 아예 회사에서 정해주고 숙박이나 식비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올 초에 스페인, 지난달에 베트남, 다음 달에는 한 번 더 하노이에 가게 돼서 그때도 같게 하려고 해요. business trip(출장)으로 성과도 도전해볼 수 있고 힘들게 일을 하고 난 뒤 여가를 즐기고 오니까 직원들이 동기부여가 잘된다고 하더라고요.  

Q. 경영하시는 과정에서 특별히 추구하는 가치가 있으신가요?
A. 안 그래도 몇 달 전에 가치관 워크숍이라는 걸 진행했어요. 스타트업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돼요. 하는 이유가 있어야 하거든요. 교육에서 추구하는 가치, 소프트웨어에서 추구하는 가치, 회사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회사는 즐거운 일 문화를 만드는 가치를 추구하다 보니 복지문화가 연동되는 부분도 있고 ‘즐거워지려면 일을 효율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던 거예요. 생각보다 고급인력들이 단순노가다에 많이 투입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Work Smart Not Hard, 일을 스마트하게 하자’가 제품이 추구하는 가치가 되었습니다.  

Q. 핀인사이트의 재정 안정성을 알려주세요.
A.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아무리 안정적이어도 위험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자본금 규모가 초기기업에 비해 적은 편은 아니에요. 1억으로 자본금을 시작했고 법인을 설립하는 시점에서 매출이 바로 발생을 했어요. 실제로 매출이 발생한 부분이 있지만 계속 투자를 해야 해서 아직은 수익보다는 비용이 더 많은 구조입니다. 수익 부분은 계속 개선을 해나가야 할 부분이고 앞으로 투자도 더 하고 사람도 더 뽑을 거예요. 그러면 비용지출이 더 커질 테지만 다시 올라갈 거라는 확실을 가지고서 투자를 하는 거죠. 그런 걸 대비해서 얼마 전 기술보증기금에서 벤처기업인증을 받았고, 정부과제도 하고, 현재 R&D 과제도 하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현재 다른 곳에서도 투자금을 받고 계시나요?
A. 지금까지 투자금도 없었고 융자도 전혀 없이 자본금으로만 운영을 해왔어요. 몇 달 더 운영할 여력은 되지만 회사가 더 커지려면 비상시 여유자금을 준비해놔야 하니까 기술보증기금도 진행했던 거예요. 주변에서 왜 투자유치를 안 하냐고 얘기하는데 지금은 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어요. 하더라도 내년 하반기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우리가 추구하는 문화랑 가치를 좀 더 확고하게 하고, 제품에 대한 방향성도 더욱 명확하게 하여 본격적인 성장이 필요할 때 투자유치를 하려고 내년을 생각하고 있어요. 앞에서 해외출장을 말씀드렸는데 해외진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군데라도 생기면 그때부터는 속도도 내야하고 사람도 충원해야 하니까 투자가 더 필요할 때는 해야죠.  

Q. 연혁을 살펴보니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해오신거 같아요. 성장의 원동력이 있으신가요?
A. 성장 원동력 또한 사람이죠. 다들 저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거예요(웃음). 현직자 인터뷰를 할 연화 매니저가 교육을 전체 총괄해서 하고 있는데 교육 분야를 해봤던 사람도 금융을 아는 사람도 아니에요. 하지만 극복하고 싶어 하는 스타일이어서 처음에는 힘들어했지만, 지금은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저희 유망주예요(웃음) 직원이 전문적인 사람도 있고 비전문인 사람도 있어요. 그동안 안 해봤던 일들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인데도 문제가 생기면 “하지 말자” 보다는 “한 번 해보자”는 얘기를 다들 하세요. 제가 포기하려고 하면 오히려 의지를 갖고 “도전해보세요”라고 말해줘요. 실패할 수 있죠. 어떤 경우에는 실패가 확정적으로 보일 때도 있지만, 어차피 실패한다면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해서 경험이라도, 실험이라도 많이 해보려고 해요.  

Q. 연화 매니저님은 업무 분야와 관련이 없는데도 채용을 하셨다니, 신기해요.
A. 지식, 경험, 경력이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건 어차피 일부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거잖아요. 우리 회사 안에서도 그런 쪽을 담당하는 사람이 있고. 스타트업에서 중요한 건 ‘의지’에 대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람 수는 얼마 안 되는데 해야 할 일들은 정말 많아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의지가 필요해요. 회사에 계시는 멤버들이 다 그런 성향을 가지신 분들이기도 하고요. DSC02728 ▲ 질문에 자세하게 답변을 해주시는 대표님 모습

Q. 핀인사이트만의 강점을 알려주세요.
A. 기술적인 강점을 말씀드리자면 금융데이터 분석이라는 영역이 상당히 복잡하고 전문적인 영역인데 이걸 쉽게 풀어내는 게 주된 목적이에요. 그래서 플로우 차트로 그리듯이 그림을 그리면 코드가 자동으로 생성되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허를 출원한 것도 있어요. 금융 분야에서는 리스크관리 분야가 있고요. 이렇게 금융의 데이터분석을 가지고 세 가지 특허를 현재 보유하고 있습니다.  

Q. 핀인사이트가 주력하고 있는 사업이 무엇인가요?
A. 최근 교육 쪽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있어요. 올 연말에 공개예정인데 기존 스타트업 강좌와는 다른 성격의 강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육가치가 실무에 진짜 쓸 수 있는걸 해보자고 했잖아요. 스타트업들이 강좌를 듣고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어요.  

Q. 비금융 분야도 다루시는 이유가 뭔가요?
A. 금융 분야가 남들이 보기에는 좋을 것 같지만, 한계점이 많이 있습니다. 철저하게 내수시장용 비즈니스, 네트워크에 대한 비즈니스예요. 금융기관을 한 군데 영업해서 계약까지 체결되는데 6개월 이상이 걸리거든요. 회사가 성장하는 데 한계점이 분명해서 비금융 분야도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는다면 그동안 가진 전문성이나 경험을 너무 고집하지는 않을 거예요.  

Q. 추구하는 가치가 앞에서 언급하신 재미있는 일 문화 만들기인가요?
A. 그렇죠. 저희가 몇 가지 단어로 정리를 해봤는데 그중 하나가 ‘재미’였어요. ‘재미있게 하고 인간답게 살자’는 취지였고, 또 다른 하나가 ‘동반성장’이에요. 나도 성장하고 남의 성장도 같이 도와주는 것, 회사도 성장하고 고객도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거죠. 여기에는 숨은 뜻이 있는데 일을 하다 보면 치열하게 토론할 때도 있어요. 그 과정이 공격하는 과정이 아니라 더 나은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거니까 ‘피하지 말고 부딪치자’는 거죠. 마지막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가끔 직원들이 일에 관해 물어보면 물어보지 말라고 해요(웃음) 절대 이러면 안 된다는 정도의 레벨만 간섭합니다.  

Q. 회사가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A. 대표가 잘났다고 다 결정하려고 들면 회사가 대표 이상으로 못 클 겁니다. 제가 그렇게 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각자의 역량으로 올라와야지 회사가 좀 더 성장하는 거 같아요. 연화 매니저 같은 경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전시 일정이 잡혔거나 강사 섭외를 할 때 해야 할 일들을 세부적으로 정리해서 목표를 달성시키더라고요. 그 뒤부턴 모든 일을 동일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가르쳤다면 그렇게는 안 됐을 거예요.  

Q. 대표님이 원하시는 앞으로 성장할 핀인사이트의 모습을 한 단어로 표현해주신다면?
A. 어렵네요(웃음) ‘인사이트’로 표현할 수 있겠네요.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도 그렇고 핀인사이트에 속해있는 의미 자체가 ‘Find Insights in the Data’ 데이터 속에 숨어있는 인사이트를 찾아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채용할 때도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찾아내서 끄집어내는 게 추구하는 인재상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인사이트란 단어가 잘 맞을 것 같네요.

Chapter2. 핀인사이트 채용

Q. 채용계획이 어떻게 되나요?
A. 개발자 직군과 교육서비스운영담당자를 각각 1명씩 채용할 계획이고, 수습 기간 3개월 후 정규직 전환이 되는 형태입니다. 채용희망자는 신입입니다. ‘개발자 직군’은 지금 만들고 있는 금융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개발인데 웹 개발 혹은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근무 내용이고, ‘교육서비스운영담당자’는 교육을 운영하고 기획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해 드리면 ‘교육서비스운영담당자’는 강사 섭외, 교육기획, 온라인 마케팅, 교육 운영을 하게 됩니다. 개발을 보면 금융데이터 분석이라는 엔진을 만드는 개발 분야가 있고, 이 엔진을 외부에서 처리할 수 있는 화면을 개발하는 분야가 있어요. ‘개발자 직군’ 채용은 화면 분야 쪽으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나 Front 웹 개발을 하게 됩니다.  

Q. 수습 기간을 두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A. 인성이랑 가치관을 확인해보고자 수습 기간을 두기로 했어요. 회사에 필요할 뿐만 아니라 구직자한테도 중요한 일이거든요. 첫 번째 직원을 뽑았을 때도 현 직원들에게 이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같은 질문을 하면서 계속 피드백을 받았었습니다. 물론 당사자에게도 물어보며 솔직하게 전달할 것이 있다면 전달해요. 제 성격이 뒤에서 얘기할 바에는 차라리 앞에서 하자는 주의여서(웃음) 이번에 채용되시는 분들도 수습 기간 동안 같은 과정으로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Q. 급여는 어떻게 되나요?
A. 급여는 신입 기준으로 두 분야다 월급 130만 원입니다. 연봉 기준으로는 1,560만 원이 되겠네요. 현재 월급 기준으로 계약하고 있고 협의도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회사가 성장하면서 지속적으로 조정이 될 예정이고, 이외의 급여 외 보상에 대한 부분도 계속 논의하고 있어요.  

Q. 채용분야에 꼭 필요한 경험이나 스펙(영어, 학력)이 있나요?
A. 교육서비스운영담당자는 직접 운영해본 경험이 있었으면 좋겠고, 개발자 직군은 Front 웹 개발이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험이 2~3년 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가 된다면 해외에 나갈 때 우대가능하고 금융이나 경제, 통계 쪽을 알면 우대해 줄 수 있어요. 하지만 이건 희망 사항이지 필수사항이 아닙니다. 처음 뽑았던 직원도 그랬듯이 스펙을 잘 따지지 않습니다. 학력은 크게 제한 두지 않습니다. 학생들이랑 산학 R&D 과제를 하고 있는데 요샌 학생들이 저희보다 훨씬 잘하는 분야도 많더라고요.  

Q. 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분들에게 바라는 인재상이 있으시다면?
A. 채용할 때 제일 중요하게 보는 것이 ‘이 사람이 우리 팀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예요. 아무리 뛰어나도 조화를 이룰 수 없다고 하면 그분은 함께 할 수 없다고 판단을 내리거든요. 인성적인 측면은 너무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보다는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사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추구합니다.  

Q. 면접 때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을 어떻게 찾으시나요?
A.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은 유머 잘하고, 재미있고, 잘 웃는 사람인데(웃음) 어떤 질문지를 놓고 면접을 하지는 않아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장난도 치면서 대화를 하는데 반응을 보고 어떻게 받아치는지도 보죠. 일 얘기는 많이 안 해요. 앞서 스펙을 잘 따지지 않는다고 말한 것처럼 경험이나 스펙에 대해 많이 묻지는 않습니다. 입사하게 되면 이런 일을 하게 된다 정도만 이야기해요.  

Q. 업무 강도가 어떻게 되나요?
A. 둘 다 업무 강도가 낮지는 않아요. 면접을 볼 때 꼭 말하는 부분이고, 더 강하게 얘기를 많이 해요. 이유는 본인이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이겨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실제로 일이 많기도 하고요. 해보지 않았던 일들이 많아서 시행착오를 다 겪어야 하거든요. 예를 들면 교육 쪽이 진행되고 있는데 갑자기 해외 전시 준비를 추가로 해야 하고 지원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이것도 같이 해야 하는 거죠. 추가적인 일들이 상당히 많이 생깁니다.  

Q. 업무 강도가 높아서 힘들어하는 직원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A. 업무 강도가 높을 때는 회의를 한 번씩 해요. 이 직원이 업무 강도가 높아지는 이유를 살펴보고 필수적인건지, 선택적인건지 이야기를 합니다. 선택적인 거면 일단 버리고 결과를 똑같이 낼 수 있다고 하면 “힘든 것은 좀 하지 말자”고 하면서 일을 줄이는 선택을 많이 하려고 해요. 그래야지 직원들이 퇴근도 일찍 할 수 있으니까요. DSC02749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센터 공용 휴게 공간

Q. 직원들의 근무환경은 어떠한가요?
A. 근무시간은 자율출퇴근입니다. 대부분 10시 정도면 출근하세요. 연차휴가도 딱히 제약을 두지 않는 데 중요한 원칙이 있어요. 서로 간의 일정공유는 항상 하는 것입니다. 장기간 휴가를 갈 때는 미리 한 달 전쯤에 일정공유를 해줘야 나머지 사람들이 맞출 수 있잖아요. 어떤 직원 같은 경우는 토요일에 근무해야 되면 월요일에 쉬는 거로 했어요. 그런 걸 공유캘린더에 미리 등록해줘야 나머지 사람들이 고려해서 일을 진행할 수 있겠죠. 야근도 많이 안 해요. 되도록 낮에 빨리하고서 끝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은 오픈 공간과 독립 공간 중 독립공간에 입주해 있어요. 휴게공간은 인큐베이팅센터 안에 휴게실이 있어 각자 편안하게 휴식을 합니다. 1층에 있는 카페에 가서 일하기도 해요.  

Q. 총 직원 수와 성비가 궁금합니다.
A. 저 빼고 6명이 더 계시고 의도하지 않았지만, 여성분이 세분이세요. 한 분은 금융 쪽 엔진 개발하시는 분이고 두 분은 교육 쪽을 하고 계세요. 개발에 계신 분이 예전에 직장 동료셨는데 좋은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육아 때문에 일을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시간 조율을 해서 육아도 하고 일도같이 하자고 제안을 했죠. 본인 일도 하시고 육아도 하시니까 되게 좋아하세요.  

Q. 교육 쪽에서 다양하게 시도한다고 하셨는데, 앞으로의 채용도 주로 교육 분야가 되겠네요?
A. 한동안은 개발자보다 교육 쪽 충원이 늘 가능성이 높을 거예요. 올해 다양한 걸 준비하고 있는데 내년도에 공개하는 서비스들이 있어요. 반응을 보고 더 필요하다고 하면 채용을 하게 되겠죠. 인터뷰(면접)는 가능한 자주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리 관계를 맺어놔야 정말 이 사람이 왔으면 좋겠다는 시점에 같이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을 뽑지 않을 때도 공고는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Q. 공고는 어디에 올리세요?
A. 주로 D.CAMP(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복합 창업 생태계 허브)에 많이 올려요. 스타트업 공간이어서 애초부터 스타트업의 취직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거든요.  

Q. 회사 내 업무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A. 미팅 때문에 외부에서 오시거나 센터 안에 입주해있는 다른 스타트업 기업들이 “회사가 되게 즐거워 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세요. 회의할 때도 편안한 분위기예요. 일에 관해 얘기할 때는 집중해서 회의하지만, 중간에 농담도 던지면서 치열한 회의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려고 해요.  

Q. 회식은 자주 하시나요?
A. 한 달에 한 번씩 점심시간에 회식해요. 다들 술을 안 먹기도 하고 저는 체력관리를 위해 가능한 안 마시려고 해서 술은 마시지 않습니다. 오늘이 사실 회식 날이에요(웃음) 좀 있다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서 얘기도 나누고 할 예정입니다.  

Q. 마지막으로 채용과정과 채용에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알려주세요.
A. 면접 때 꼭 물어보는 질문이 있어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그걸 극복한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제일 중요한 질문이고 어떻게 보면 저희 가치관을 대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내용이 있으면 어필해주세요. 채용과정은 서류 접수하고 면접을 보는 데 필요하면 면접을 몇 번 더 진행해요. 사람을 바꿔서 진행하는 게 아니라 같은 사람인데 몇 번을 더 보고 최종적으로 채용합니다. 언급했듯이 면접을 딱딱하게 진행하지는 않고요, 편안하게 차 한 잔 하고 밥 먹고 얘기하면서 진행됩니다.

Chapter3. 핀인사이트 현직자

DSC02722 ▲ 차도녀 이미지를 가지셨지만 웃음이 많으신 신연화 매니저님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교육 매니저 신연화입니다. 나이는 29살이고 교육서비스를 전체적으로 처리하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가 오프라인이랑 온라인 둘 다 하고 있어요. 근데 온라인은 기획단계에 있고 오프라인 쪽 강의운영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Q. 일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적이 있으신가요?
A. 교육을 하다 보면 수강생들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해야 돼요. 물론 강사가 거의 하지만 매니저로서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돕게 되거든요. 그럴 때 “감사한다.”라거나 “매니저님 덕분에 잘할 수 있었다”고 말씀하실 때 되게 보람을 느끼죠. 오프라인 강의는 적정인원의 수강생모집이 안 되면 수익구조가 힘들어요. 그래서 온라인 쪽으로 좀 더 집중하려고 하는데 어느 정도 수익구조 됐을 때 ‘그래도 내가 홍보를 잘했구나.’란 생각이 들면서 일할 때도 보람을 느끼죠.  

Q. 홍보는 어떤 식으로 하시나요?
A. SNS를 활용한다든가 메일링을 돌려요. 지금은 ‘무료오픈강의’라고 해서 온라인에서 하는 맛보기 강의처럼 오프라인에서 2~3시간 정도 맛보기 강의 겸 오픈강의를 열어놓습니다. 무료여서 사람이 많이 와요. 그럴 때 오프라인 강의를 홍보하면서 회사 소개도 하는 거죠. 이 서비스가 강사님께서 먼저 제안을 주신 건데 홍보 채널의 하나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Q. 실제로 느끼는 근무강도는 어떤가요?
A. 근무 강도는 센 편이죠. 큰 프로젝트가 2~3개 정도 같이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일상 업무와 동시에 프로젝트 성의 오픈 강의를 연다든지 해외 출장을 간다든지 하는 게 항상 겹쳐있어요. 그렇다고 야근을 심하게 하지는 않아요. 멀티가 굉장히 잘되는 사람이어야 감당이 될 것 같고 정리가 안 되는 사람은 힘들어요. 제가 그래요(웃음). 그래도 많이 양해해주셔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Q. 실제로 느끼는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굉장히 자율적이고 자기 주도적으로 일해야 해요. 프로젝트가 항상 겹쳐있다고 했는데 대표님이 주시는 건 아니고 제가 만드는 프로젝트거든요. 일을 만드는 성격이라 “오픈강의를 제가 한번해보겠습니다.” 해서 주도적으로 하게 되죠. 각 멤버들이 대표님 아래서 함께하긴 하지만 각자가 대표처럼 리더십을 갖고 일을 하고 있어요.  

Q. 자기 주도적으로 해야 될 일이 눈에 보이나요?
A. 보이죠. 일반회사에서는 충분히 있을 만한 것들이 스타트업이어서 아직 시스템상 안 된 것들이 있어요. 일반회사에 다녀봤기 때문에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 했던 것들을 여기서 실현하는 거예요. 해보고 싶다고 의견을 냈을 때 대표님께서는 해보라고 하시고, 같은 멤버들도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해줘서 자기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 되죠. 일은 늘어나지만, 시스템적으로 정착이 되기도 해요.  

Q. 스타트업의 강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A. 유연함이죠. 실패해도 리스크가 그렇게 크지 않아요. 그래서 계속 도전할 수 있고 자기 주도적으로 리더십 있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일반회사 같은 경우 신입에게 프로젝트를 주지 않지만, 스타트업은 아니잖아요. “한 번 해보자!”가 되는 거죠. 자유롭게 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그러다가 대박 나면 진짜 좋은 거고. 아직 브랜드가 없어서 아무리 크게 움직인다 한들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약간 움직이네?” 정도예요. 겁먹고 움츠려있을 필요가 없다는 게 좋아요. 스타트업에서는 사람이 전부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정말 사람이 중요해요. 물론 어느 정도 시스템이 필요하긴 한데 시스템이 한다는 느낌이 아니고 내가 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일을 할 때도 보람이 매우 커요.  

Q. 자기 주도적인 성향이 없다면 스타트업에서 일하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A. 오픈된 일을 할 때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면, 불완전한 결과물을 내보이고 싶지 않아서 숨어서 하려는 경향이 있다면 힘들어요. 좀 치명적인 부분이에요. 오픈되게 일하면 훨씬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거든요. 스타트업에는 오픈되면서도 약간 유연하면서 적극적으로 일 할 수 있는 분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Q. 복지는 어떻게 되나요?
A. 복지를 만드시고 있어요. business trip(출장) 갈 때 관광을 넣는다고 했는데 진짜 그래요. 대표님이 오픈마인드여서 사원들이 정시 출근을 했나 안 했나 체크를 전혀 안 하세요. 휴가도 자유롭게 쓰는 편이고요. “오늘은 일이 있어 재택 근무합니다.” 해도 문제될 게 없어요. 전반적으로 회사가 신뢰하고 자기가 신뢰받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책임감도 큽니다. 자유로운 게 회사에 도움이 될 만한 물건을 산다고 하면 회사카드로 구매합니다(웃음). 굉장한 복지죠. 식사제공 되고, 야근을 할 경우에는 밥도 회사 돈으로 먹어요. 든든합니다. DSC02747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센터 안에 입주해있는 핀인사이트 사무실 외부

Q. 실무 중에 어려웠던 적이 있었다면 알려주시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말씀해주세요.
A. 아직 그 단계는 아니어서 극복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홍보’죠.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할 때 강사님은 유명하신 분인데 저희는 신생기업이다 보니 홍보가 어려운 경우도 있어요. 지금 집중하고 있는 데가 금융 쪽이에요. 금융실무 교육이 사교육에 없어서 시장 자체도 아직은 조그맣고 고객 군을 잡는 게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오픈강의를 진행하는 것도 모집하기도 어렵고요. 현재도 어렵지만 그런 가운데서 모여진 수강생으로 진행을 하다 보니 입소문을 타는 거 같고, SNS로 홍보한 것도 점차 반응이 오더라고요. 지인뿐만 아니라 진짜 고객 군에게 가는 거 같아요. 스타트업은 확실히 ‘그냥 견디기?’ 인내심을 갖고 열심히 하다 보면 결과가 나올 거라는 믿음을 갖고 하고 있어요.  

Q. 결과가 나오기까지 많은 고민과 과정이 필요한 것 같네요.
A. 아까 말씀드린 오픈 강의를 신청한 사람이 70명 정도 됐었어요. 이제 홍보를 이렇게 하면 되겠다 하고 있었는데 정작 수강하러 온 사람은 30명이 안 되더라고요.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요. 보완책으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기획하고 있어요. 고급강의고 실무에서 들을 수 없는 강의지만 대학생들이 듣기에는 부담이 되는 가격이잖아요. 거의 무료나 파격세일을 해서 수강을 할 수 있도록 하면서 동시에 홍보를 맡기는 거죠.  

Q. 입사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A. 전공이 노어노문학과여서 스타트업이랑은 약간 안 맞아요. 대학교 4학년 전까지는 취업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게 뭘까?’ 하면서 봉사를 다닌다거나 해외여행을 간다거나 했었죠. 그러다 4학년 졸업할 때쯤에 IT에 꽂힌 거예요. 도전을 해보고 싶어 졸업하기 직전에 유예하고 6개월간 정부지원으로 수업을 들었어요. 다 배우고 기획자 쪽으로 회사를 알아보는데 아무도 저를 채용해주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우연히 IT 출판사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하게 됐고, 박물관에서 홍보 쪽 일도 해보고, 그 밖에 다른 스타트업을 돌아보고 창업을 하려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핀인사이트도 우연한 기회에 온 거예요. 공채로 입사한 친구가 추천을 해줘서 처음에는 교육 운영 쪽에서 아르바이트로 시작했었어요. 일하면서 비즈니스 모델보다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좋은 거예요. 이 사람들하고는 뭘 해도 되겠다는 생각, 즐겁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사하게 됐습니다.  

Q. 계속 일하고 싶은 회사인가요? 만약 동생이 있다면 이 회사를 추천해주고 싶으신가요?
A. 저와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직장을 마다할 이유가 없어요. 자기 주도적으로 일 할 수 있고 자기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니까요. 주도적으로 해보고 싶은 성향을 가진 동생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Q. 핀인사이트는 어떤 기업인 거 같으세요?
A. 스타트업이지만 그냥 중견기업, 약간 중소기업의 느낌, 딱딱한 제조업의 분위기를 가진 기업도 있더라고요. 핀인사이트는 자유로운 분위기고 자기가 주도적으로 할 만한 게 너무 많아요. “대표님, 이사님” 이렇게 직책을 부르긴 하지만 사실 거의 멤버라고 볼 수 있거든요. 동등한 수평적인 관계에서 같이 책임감을 느끼고 주도적으로 일하면 참 재미있어요.  

Q. 자유로운 분위기를 찾는 요즘 시대에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자유’라는 말은 어찌 보면 무서운 말이에요. ‘책임’이랑 같이 가기 때문이죠. 자유롭지만 그만큼의 책임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일을 벌인다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래서 무겁기도 하고, 저희끼리는 무섭다고 해요. ‘자율적 책임’ 되게 무서운 말이라고(웃음).  

Q. 새로 입사하실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으시다면?
A. 재미있게 같이 일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재미’가 제일 큰 동기부여거든요. 스타트업에 오시는 분들은 일을 생계수단이라고만 여기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일은 삶에 있어 거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데 일을 통해서 무언가를 만족하실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에서 계속 얘기를 한 내용인데 후임이 아니라 같은 멤버가 돼서 자율적 책임을 갖고, 자유롭게, 재미있게 하실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사명(주)핀인사이트
회사업종금융데이터분석 SW, 금융데이터분석 전문 교육서비스
회사슬로건‘Work Smart, Not Hard’
근무내용개발자 직군 – 금융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개발 (Front 웹 개발 혹은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교육서비스운영담당자 – 교육 담당 (교육기획, 교육 운영, 온라인 마케팅)
모집직종개발자직군 / 교육서비스운영담당자
고용형태3개월 수습기간 후 정규직
급여월급기준 1,300,000원 / 연봉기준 15,600,000원 (신입기준, 협의가능)
근무지서울 종로구 종로 6 광화문 우체국 5층 6호 (서울창조혁신센터 인큐베이팅센터)
근무시간10:00 – 19:00, 자율출퇴근
4대 보험 유/무
휴일휴가연차 자유롭게 사용가능 , 대체휴무가능
복리후생식사제공, 간식제공, 도서지원, 해외출장관광제도(해외출장일정 참여서 반드시 관광일정을 포함시켜, 일도하지만 여가도 즐기며 리프레쉬 할 수있는 시간)
지원자격학력제한없음
요구 인물상역량보다는 팀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사람, 좌절하지 않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
모집기간상시채용
채용예정인원각각 1명
전형과정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 → 최종합격
홈페이지http://fininsight.co.kr/
전화02-2605-0427
이메일daniel.lee@fininsight.co.kr
기타지원방법 – 이메일지원 (daniel.lee@fininsight.co.kr)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자유 양식으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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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스타트업 근무 환경, 만족도, 자아실현도 등을 담은 근무사례 및 자랑하고 싶은 우리 회사만의 기업문화 등 스타트업 취업 인식개선을 위한 자유주제 (주)핀인사이트가 엔젤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스타트업 취업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장려상(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핀인사이트의 창업자가 왜 창업을 하게되었는지에 대한 배경과 그리고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에 대한 목표 마지막으로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멤버들과 성장하는 과정을 수기로 응모하였습니다.   좋은 기업문화로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되겠습니다.   img_0877 img_0878 img_0884img_0881 award_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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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소프트웨어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베트남 진출 프로그램 Korea ICT Day 2016 에 참여했습니다.   “Market Risk Management in Basel II”라는 주제로 베트남 현지 은행들에게 한국금융기관의 사례를 공유하였고, 부스를 운영하며 상세한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av_video src=’https://youtu.be/UEBUWVxwbvY?list=PLbKEphVbAIriPLOqi96lAvFh41Wglh2pG’ format=’16-9′ width=’16’ height=’9′]   img_0835 img_0836 img_0826 img_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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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스튜디오(Insight Studio)는 “Work Smart, Not Hard”라는 가치를 전달하는 데이터 분석 과정에 있어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 해주는 소프트웨어이다. 하지만 기업용 제품의 특성상 어려운 부분이 있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홍보영상을 제작하기로 하였다. 나름의 상황을 설정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인사이트 스튜디오가 어떠한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풀어나가는지를 재미있게 표현하고 싶었다. 최초의 스토리 보드도 직접 스케치 하고 작성하여 이미지를 만들고 개선하는 수차례의 작업을 거쳐서 지금의 홍보영상이 만들어 졌다! video-scene1 video-scene-2                                                                             video-sene3 [av_video src=’https://youtu.be/rJ4uVY52cBg’ format=’16-9′ width=’16’ heigh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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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7일 핀사이트 개입사업자로 시작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사이트(Insight)라는 단어와 금융(Finance)를 결합하여 “금융분야에 있어서 인사이트를 찾아내는 기업이 되자는 의미로 ” 핀사이트(Finsight)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9월 17일 (주)핀인사이트가 법인이 설립되었고, 같은 의미를 유지하며 6명의 창립멤버와 금융의 상징인 바(bar)차트 그리고 F를 형상화 한 로고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logo_creat2logo_creat1  logo_creat3 logo_creat4 logo_creat5 logo_creat6 logo_creat7 logo_creat8   2016년 8월 전문기관 멘토링을 통해서 로고를 새롭게 정비를 하게된다. 그동안 운영한 금융데이터분석 소프트웨어 “인사이트스튜디오”와 금융데이터 전문교육서비스 “인사이트캠퍼스”간의 아이덴터티를 통일한 로고를 결정한다.logo

인사이트(insight) 단어와 우측상단의 꺽쇠 부분이 숨어있는 인사이트를 의미한다.

지속적으로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찾아내고 발전시켜나가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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